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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나이 60에 얻은 깨달음 6, 7

수다쟁이들 선생 2025. 4. 12. 12:50

내 나이 60에 얻은 깨달음6

_ 글쓰기와 치유

 

 

“꼭 문학적인 글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. 애써 형식을 갖추려고 하지도 말자. 가슴 속에 응어리진 한이나 화 그리고 설움을 뱉어내고 싶은대로 글로 쏟아내라. 카타르시스가 지나가면서 평온이 찾아올 것이다 ”

 

 

 

 

 

내 나이 60에 얻은 깨달음7

_ 자랑과 상처

 

“누군가의 자랑은 또 다른 누군가의 상처가 된다. 선을 넘는 자기 자랑은 타인의 가슴에 비교의 화살로 꽂히니 그 자랑은 축복이 아니라 비수나 다름없다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