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제자님들, 여러분들이 저의 스승입니다.

수다쟁이들 선생 2022. 5. 15. 13:04

수다쟁이 회원 여러분! 여러분들이 저의 스승입니다.

감사합니다.

74세 회장님이 직접 촬영 편집하여 단톡방에 올려주신 사진 입니다.

 

회원분중 한 분인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님이 만들어주신 맛있는 오이소박이 입니다.

수다쟁이 회원들의 마음만큼이나 서로 잘 버무려진 선물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