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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부자 되는 가을 들녘

황금들판! 

가을은 이렇게 풍요라는 선물을 안고 우리 곁에 와 있다.

농부의 땀방울은 햇볕에 젖어들어  잘 익은 낱알을 잉태했다.

우리의 밥상에 올라올 햅쌀을 기다리게 되는 계절, 가을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