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간을 출간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
마음은 늘 한 가지에 꽂히기 마련입니다.
" 베스트셀러 보다는 스테디셀러가 되길,
스테디셀러가 아니어도 좋으니
이 책을 선택한 독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삶의 에너지 제조 촉매가 되길"
그야말로 영하의 강추위가 시작됐습니다.
한 권의 책이 여러분들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든든한 희망 양식이 되길 바랍니다.
"함께라서 행복합니다"
문학은 창수북 출판도 창수북
신간 <후회하지 않을 선택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