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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과 절망 그 사이에는?

 

긍정 그 하나 뿐이다.

누구에게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, 더이상 참기 힘들다고 생각되는 시간은 온다.

그래도 다시 기억해야 하는 것 하나는 긍정이다.

 

왜 나에게?

왜 내가 무얼 잘못했다고?

 

이런 의문 보다는 얼마든지 나에게도  다가올수 있는 시련과 아픔일수 있다고

일단 긍정으로 받아들이자.

우리는 사람이기에,  오늘의 절망도 있지만 지금과는 또 다른 시간이 기다리고 있으니까.

얼마든지 극복과 해결가능한 시간이 또 기다린다. 

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단 한 존재는

바로 긍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