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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서전/ 글쓰기

 

망설이지 말자.

내일로 미루지 말자.

‘내가 어떻게?’라고 겁내지 말자.

 

늦은 때란 없다.

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.

 

내 인생을 담은 책 한 권을 내고 싶다면

이제부터라도 글을 써보고 싶다면

 

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다가오세요.

 

 

 

창수북(박창수작가)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.

 

* 자서전 출간, 글쓰기 지도 도움이 필요한분은 (ppldfree@nate.com/ 010-6222-9543)으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