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넓은 세상에서
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
'나 혼자'라면 ?
우리가 오늘도 웃고 슬프고 즐겁고 괴롭고 기쁜 순간순간들을
각자의 삶속에 잘 버무려가면서 살수 있는 것
그것은 함께함께 더불어 사는 삶이기 때문이 아닐까요?
이 나무의 꽃들이 그걸 말해주는 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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