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ㆍ
토끼처럼
깔끔하게 ㅡ나를 관리하고
껑충껑충ㅡ 한발 더 멀리 뛰고
맑은 눈으로 ㅡ 긍정의 바다를 항해하는
행복한 한 해가 됩시다ㆍ
(오사카 텐노지동물원 입구 잔디공원)
문학은 창수북 출판도 창수북
신간 <후회하지 않을 선택>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가 만난 그때 그 사람2 - 비나텍㈜ 성도경 대표 (0) | 2023.04.08 |
---|---|
우리는 (0) | 2023.03.26 |
잘 가시요 2022 (0) | 2022.12.31 |
아! 48년 전 핫도그와 영등포 그리고 순자누나 (0) | 2022.12.19 |
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그대여! (0) | 2022.11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