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정과 상식을 외친 자
제가 한 말 실천을 못해 나락으로가다
굿바이 ! 국민 배신자 부부.
너희들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에 대한 약값은 청구 않할테니 지은 죄 하나부터 열까지 죄 다 갚길 당부한다.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선생님과 연락이 안돼요 (6) | 2025.04.02 |
---|---|
오! 감자 (1) | 2025.03.14 |
반려식물_‘스파티필룸’ (1) | 2025.03.10 |
봄비에게 전한다 (1) | 2025.03.02 |
당신은 인생 자서전 한 권 펴낼 수 있는가? (4) | 2025.01.31 |